중소형주는 전자공시를1 중소형주 투자에 DART 전자공시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라 주춤한 2월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대형주 중심의 상승장이 주춤한 2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관성이랄까 신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은 아직도 유입추세다. 유입액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으니 이젠 더이상 작년과 같은 랠리를 기대하긴 어려울 듯 하다. 물론 최근 주식시장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 기업이나 외국인이 태도를 바꾸고 언론을 비롯 수많은 자칭 경제전문가 혹은 투자전문가들이 콘텐츠를 통해 ‘다시 들어갈 때’를 외치면 다시금 랠리가 시작될 수도 있겠지만 그럴 가망성은 현저히 낮은 이 시점이다. 새롭게 발들일 때는 아니다 지금은 주식시장에 새롭게 발을 들일 때가 아니다. 메리츠자산운용의 존리 대표는 주식시장에 언제든 들어가 좋은 종목을 찾아 돈 생길때마다 지속적으로 사모으라고 한다. 하지만 이제.. 2021. 2. 15. 이전 1 다음